LG 치어리더,'섹시한 손터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4.04.02 21: 26

로드 벤슨이 김종규를 블록슛했다. 경기는 거기까지였다. 모비스가 높이의 열세를 극복하고 챔프전 1차전을 승리로 챙겼다.
유재학 감독이 이끄는 울산 모비스는 2일 창원실내체육관서 열린 2013-2014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챔프전 1차전서 77-74로 승리했다.
LG 치어리더가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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