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 이비자서 근황 공개..과감한 휴양지 패션
OSEN 양지선 기자
발행 2014.08.27 15: 03

[OSEN=양지선 인턴기자]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이 스페인 이비자 섬에서 여유로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패리스 힐튼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비자 섬의 전경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패리스 힐튼의 모습이 담겨있다.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드레스로 과감한 노출을 시도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드레스 예쁘다", "이비자라니 부럽다", "진짜 한가롭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지난 15일과 16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 리버파크에서 열린 '슈퍼 썸머 페스테벌'에 참여해 DJ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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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힐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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