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라운드걸’ 민제이, 풍만 가슴 과격 노출 ‘민망’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4.09.05 09: 19

‘섹시 라운드걸’로 이름을 알린 민제이가 풍만한 가슴을 과격하게 노출했다.
민제이는 5일 공개된 밴드 신조음계의 신곡 ‘니손바래’ 티저에서 노출을 감행했다. 춤을 추며 섹시한 몸매를 과시한 것.
신조음계 멤버들은 상의를 탈의한 채 풍만한 가슴을 자랑하는 민제이를 보고 입을 다물지 못하는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민제이가 자신의 가슴으로 신조음계 멤버 김관진의 얼굴을 끌어당겨 잠을 청하자 심하게 질투하는 멤버 이환의 모습이 폭소를 유발했다.

민제이는 송가연 데뷔 경기이기도 했던 지난 달 17일 ‘로드FC 017' 무대에서 라운드걸로 주목받았다.
한편 '니손바래'는 불신과 불안정한 현 사회 속의 약자들이 누군가에게 도움을 바라는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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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저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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