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봄수연, 깜짝 놀랄 육감 몸매 과시 '아찔'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4.09.25 09: 35

레이싱 모델 봄수연이 육감적인 볼륨 몸매를 과시했다.
봄수연은 지난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연습 때문에 안 빼려해도 살이빠지는 중. 몸살이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 두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봄수연은 얇은 끈으로 연결된 홀터 넥 의상을 입고 있다. 파격적인 노출과 그 못지 않게 파격적인 가슴 볼륨이 눈길을 끈다. 더불어 몸매와 어울리는 여성스럽고 분위기 있는 외모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봄수연 놀랍다", "봄수연 여신이다", "봄수연 엄청나네", "대박이다", "이제부터 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봄수연은 1993년생 레이싱 모델로 지난 3월 열린 오토모티브위크에서 레이싱모델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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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수연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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