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화끈한 노출...이렇게 벗어도 돼?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4.09.28 09: 20

방송인 서유리가 화끈한 노출을 감행했다.
서유리는 지난 27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의 코너 ‘007 스카이폴’에서 노출 연기를 했다.
그는 유세윤을 고문하기 위해 나섰는데, 가슴 라인이 확 파인 의상을 입었다. 유세윤은 전기 고문을 당하면서도 서유리의 가슴에 시선을 떼지 못하며 헤벌쭉 웃음을 지었다.

서유리는 지퍼가 달린 의상을 입고 과감하게 지퍼를 확 내렸다. 덕분에 풍만한 볼륨감이 드러났다. 이날 이 콩트는 고문을 당하면서도 웃는 유세윤의 연기 덕에 재미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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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 코리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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