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여친 부첼리치, '얼굴만 하네'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4.12.25 15: 15

네이마르의 새 애인인 세르비아의 모델 소라야 부첼리치가 핫한 몸매를 과시했다.
부첼리치는 최근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파티에 참석했다. 몸에 꽉 끼는 핑크색 드레스를 입은 부첼리치가 압도적인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부첼리치는 지난해 여름 네이마르와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다. 네이마르는 최근 바르셀로나를 찾는 부첼리치를 위해 전용기를 보내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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