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5월→9월 1일 싱글발표 플랜 변동 생기나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5.04.23 11: 30

그룹 빅뱅이 최근 극비리에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매달 싱글 하나'로 예상됐던 플랜에 변동이 생기는 것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최근 빅뱅은 서울 모처 세트장에서 극비로 대형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다음 달 1일 컴백을 공식화한 빅뱅은 이미 미국에서 신곡 뮤직비디오의 촬영을 마친 상황. 해당 트레일러까지 소속사 YG 블로그를 통해 공개됐던 바다.
이에 이번 뮤직비디오는 빅뱅의 월드투어 ‘MADE’ 트레일러 영상과는 전혀 별개의 작품일 것으로 예상되고, 그렇기에 내달 1일 공개하는 신곡이 두 개일 가능성도 대두됐다.

빅뱅이 3년여만에 완전체로 나오는 만큼 호기심이 극에 달한 상황에서 이 같은 추가 뮤직비디오 촬영은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기에 충분하다. 더불어 빅뱅은 컴백을 고지하며 5월부터 9월까지 매달 1일 5개의 날짜를 명시해 새로운 방식의 컴백을 알린 상황.
이를 두고 대부분 빅뱅이 5월부터 5개월 동안 매달 신곡을 발표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더불어 이 같은 정황으로 미뤄봤을 때 신곡이 하나 이상이 될 가능성도 충분해 보인다.
이번 뮤직비디오 촬영은 '판타스틱 베이비' '내가 제일 잘나가' 등을 연출했던 서현승 감독이 맡았다는 전언. 당초 YG 측이 밝힌 컴백 신곡 뮤비의 미국 촬영 감독은 지드래곤의 솔로 '삐딱하게' 뮤비를 찍은 한사민 감독이었다. 따라서 철저한 보안 속에 진행된 이번 뮤직비디오 촬영이 완전히 별개의 것이라는 추측에 힘이 실린다.
'메이드 트레일러'는 공개 사흘 만에 200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빅뱅 컴백과 월드투어에 대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기대감을 입증시킨 바 있다.
한편 빅뱅은 오는 25일, 26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월드투어 서울 콘서트에서 신곡을 최초 공개한다. 2016년까지 이어지는 이번 빅뱅 ‘MADE’ 월드투어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약 15개국, 70회의 공연을 통해 전세계 약 140만명의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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