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도에서 정사 나누는 커플, 그 자세가...
OSEN 박선양 기자
발행 2015.10.19 16: 29

지하도에서 정사를 나누는 커플이 사진으로 포착되어 중화권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중국의 SNS 에는 행인들이 오가는 공개적인 장소인 지하도에서 과감한 성행위를 하고 있는 젊은 남녀의 사진 두 장이 올라오면서 큰 화제가 되었다.
구강 성교와 후배위를 연출하고 있는 이 두 남녀의 사진에 중국의 네티즌들은 50분 동안 약 2만 4천 건의 댓글을 달 정도로  큰 관심을 보였다.

중국의 매체에 따르면 아직까지 이 커플의 정체는 밝혀지고 있지 않지만 대만에서 촬영된 것으로 여겨진다고 하며 만약 검거될 경우 공공 장소에서의 문란행위로 처벌 받을 수 있다고 한다. [OSEN=베이징, 진징슌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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