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준♥이혜정, 열애 5개월만에 결혼 발표..임신 NO [종합]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5.12.04 09: 57

배우 이희준과 이혜정이 교제 5개월 만에 결혼을 발표하는 가운데, 임신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이희준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4일 오전 OSEN에 “이혜정 씨가 임신을 하신 것은 아니다”라면서 “임신을 했다면 숨길 이유가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관계자는 “두 분이 잘 맞는 부분이 있어서 평생을 함께 할 인연으로 결정하신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희준과 이혜정의 양측 소속사는 이날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희준과 이혜정이 내년 4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희준과 이혜정의 열애 소식은 지난 8월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를 통해 식사 자리에서 처음 만나 8월 초,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열애 소식이 전해지자 양측은 "열애 사실이 맞다"며 만남을 응원해달라 당부하기도 했다.
그렇게 예쁜 만남은 쭉 이어져와, 결혼까지 이어지게 됐다.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이 그동안 차곡차곡 쌓아온 견고한 믿음과 사랑을 바탕으로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평생을 함께할 것을 약속했습니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이 결혼을 결심하게 된 건 비슷한 관심사를 공유하며 서로에게 힘이 됐고 서로의 일에 대해서도 조언을 아끼지 않는 '조언자'로서의 역할에 믿음이 상당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이 서로 관심사나 통하는 부분이 많아 서로에게 늘 힘이 되고 기댈 수 있었으며, 다양한 예술적 감각과 재능이 많은 두 사람이라 예술활동의 조언자로서도 잘 맞는 등 서로의 삶에 크고 작은 행복을 주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최근 상견례를 마친 두 사람은 곧 좋은 날짜를 택해 예식일을 결정할 계획. 결혼식은 소박하고 조용히 가까운 가족친지들만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희준은 2007년 드라마 ‘케세라세라’로 데뷔해 ‘넝쿨째 굴러온 당신’으로 얼굴을 알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전우치’, ‘직장의 신’, ‘유나의 거리’ 등 드라마뿐만 아니라 ‘감기’, ‘해무’ 등 영화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이혜정은 여자 프로농구팀 우리은행에서 2002~2004년까지 활약했고 모델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 trio8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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