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1점차 지켜내며 SK에 설욕'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8.04 22: 07

경기 중반 집중력에서 앞선 삼성이 뒤늦게 40승 고지를 밟으며 반격의 발판을 마련했다.삼성은 4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와의 경기에서 선발 차우찬의 6이닝 4실점 분투, 그리고 4-4로 맞선 6회 터진 최재원의 결승포에 힘입어 6-5로 이겼다.
전날 패배를 설욕한 삼성(40승54패1무)은 주중 3연전 두 경기에서 반타작을 하며 탈꼴찌 위협에서 벗어났다. 반면 SK(48승51패)는 연승에 실패했다.
경기를 마치고 삼성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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