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휘성 "난 보톡스 미남" 솔직 고백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6.10.27 23: 20

휘성이 보톡스 미남이라고 밝혔다.
27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는 이세준, 김경호, 한동근, 휘성이 출연했다. 이날 주제는 오디오가 잘 어울리는 가수. 이에 외모 이야기가 나왔고, 박명수는 유재석에게 "넌 인기발이야. 사람들이 코주부 안경 쓴 줄 안다"고 디스했다.
이에 유재석은 "여기서 내가 원톱이다"고 자랑스러워했다.

휘성은 "난 보톡스 미남이다. 살을 빼도 사각턱은 어쩔 수 없어 보톡스를 맞았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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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해피투게더3'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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