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안아서라도 뺏고 싶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2.16 20: 53

16일 오후 강원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2016-17 KCC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동부 박지헌의 공을 전자랜드 차바위와 박찬희가 더블팀 수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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