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배에 씁쓸한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2.16 20: 59

16일 오후 강원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2016-17 KCC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동부가 80-76으로 원정팀 전자랜드를 꺾고 승리를 거뒀다.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이 씁쓸한 표정으로 코트를 빠져나가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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