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컬링, 카자흐 꺾고 ‘조별리그 전승’
OSEN 이인환 기자
발행 2017.02.21 16: 33

[OSEN=이인환 인턴기자] 한국 여자 컬링대표팀이 카자흐스탄을 손쉽게 제압하며 조별리그 4연승을 질주했다.
김은정, 김경애, 김선영, 김영미 등으로 구성된 한국은 21일 오후 일본 삿포로 컬링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년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조별리그 4차전서 카자흐스탄을 18-1로 대파했다.
한국은 지난 19일 조별리그 1차전서 카타르를 24-2, 중국을 8-6, 일본을 7-5로 제압한 데 이어 카자흐스탄도 대파하며 조별리그 전승을 이어갔다.

한국은 1엔드 3점을 내며 기선을 제압했다. 2, 3엔드 2점씩 추가한 한국은 4엔드서 3점을 더하며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한국은 결국 1점만을 내주며 17점 차 대승을 거뒀다./mcad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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