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틸리케 감독, '중국 창사에서 승리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3.20 19: 19

한국 국가대표팀이 오는 23일(이하 한국시간)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중국 대표팀과의 경기를 앞두고 20일 오후 중국 창사 허난 시민운동장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슈틸리케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을 바라보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