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파전이다..'윤식당' 패밀리, 또 새 메뉴 개발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7.04.28 22: 59

'윤식당' 의 새 메뉴는 파전이다. 
28일 전파를 탄 tvN '윤식당'에서 이서진, 정유미, 윤여정, 신구는 새 메뉴를 개발하기로 했다. 이들의 선택은 파전. 
노릇하게 구운 파전은 '윤식당' 멤버들의 핵심 메뉴였다. 불고기 메뉴로 시작해 만두, 라면, 치킨으로 발전한 '윤식당'은 이젠 파전까지 완성하며 흑자를 꿈꿨다. 

이날 방송에서 '윤식당'은 외국인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순조롭게 영업을 이어갔다. 
/comet568@osen.co.k
[사진] '윤식당'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