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띠클럽' 장혁X김종국, 여행 중에도 운동삼매경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17.10.10 23: 44

장혁, 김종국이 각별한 운동사랑을 드러냈다.
10일 오후 첫 방송된 KBS 2TV '용띠클럽-철부지 브로망스'에선 용띠클럽 멤버들이 여행을 떠났다.
장혁은 소속사 사무실에서 여행을 출발했다. 장혁을 데리러간 차태현, 김종국은 소속사 건물을 보고 "잘 지었다. 멋있다"라고 감탄했다.

장혁은 마치 드라마를 찍는 듯한 설정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깔끔한 외모를 자랑하며 사무실 책상에 앉아 대본을 봤다.
장혁은 김종국과 만나자마자 운동을 소재로 이야기 꽃을 피웠다. 이들은 여행 중에도 열혈운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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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용띠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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