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맞는 공 문규현, '피하지 않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0.13 19: 08

13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4차전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롯데 문규현이 NC 선발 최금강의 공에 몸을 맞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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