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글로벌 모델 수주 "주거지 LA, 활동은 유럽권"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17.11.02 00: 32

샤넬의 뮤즈인 모델 뮤주가 출연했다.
2일 방송된 tvN 수요예능 ‘현장토크쇼-택시’에서는 글로벌 패션 모델인 수주가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LA살지만 활동은 유럽권 글로벌 스타다”라면서 오늘 게스트 수주를 소개했다.

그녀는 밀라노 화보에 이어 파리에서 일정이 있음에도 이번 촬영을 위해 주거진인 LA로 돌아왔던 것.
특히 그녀는 샤넬의 뮤즈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끌었다. /ssu0818@osen.co.kr
[사진]‘택시’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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