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원희가 걱정스런 김재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12.07 11: 03

7일 오전 서울 청담동 드레스가든에서 열린 웹드라마 '회사를 관두는 최고의 순간'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김재이가 알러지에 기침을 하는 고원희에 물을 건네고 있다.
'회사를 관두는 최고의 순간'은 프리미엄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oksusu)와 라이프타임을 통해 이달 10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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