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혁,'공이 벌써 도착하다니'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3.14 15: 23

1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시범경기’ KIA와 두산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1,2루에서 두산 양종민의 안타때 홈으로 쇄도한 2루주자 김민혁이 아웃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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