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수비상 거머쥔 전자랜드 박찬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3.14 17: 36

14일 오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2017-2018 프로농구' 시상식이 열렸다.
최우수수비상을 수상한 전자랜드 박찬희가 LG 스포츠단 신문범 대표이사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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