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 NCT2018 18명 총출동...정형돈·데프콘 "끝이 없다"

'주간아이돌'에 그룹 NCT2018 18명이 총출동해 정형돈과 데프콘을 놀라게 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NCT2018 18명 완전체가 등장했다. 

이날 정형돈과 데프콘은 NCT2018을 맞이했다. NCT2018은 NCT 프로젝트로, 올해 활동할 NCT 전 유닛 멤버가 모인 그룹이다. 총 18명의 거대 그룹이 등장하자 장형돈과 데프콘을 놀라게 했다.

18명이 들어오자 지하3층은 꽉 차고 말았다. 정형돈과 데프콘은 줄줄이 들어오는 멤버들을 보며 "끝이 없다"며 놀랐다. 

이들은 둥그렇게 원을 만들어 자기 소개를 했고, NCT라는 개념을 설명하기 위해 한참이나 정형돈과 데프콘과 대화했다.정형돈과 데프콘은 NCT의 프로젝트 개념이 어려워 진땀을 흘렸다. / yjh0304@osen.co.kr

[사진] '주간아이돌'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