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알비' 시즌2 캐스팅 확정…7월16일 첫 방송
OSEN 조경이 기자
발행 2018.05.18 11: 34

 웹드라마 ‘모두가 알고 있는 비밀 시즌2’(이하 ‘모알비2’)의 모든 비밀을 담은 3종 포스터가 공개됐다.
‘모알비2’ 측은 18일 이아린, 김혜진, 하주영, 노성은 등의 출연배우들이 총출동한 3종 포스터를 공개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모알비2’는 아무것도 두려울 것 없이 살다가 세상에 혼자 남겨질 위기에 처했던 양송이(이아린 분)가 으뜸지역아동센터를 통해 변화하고 성장하는 이야기를 다루는 작품이다. 수많은 어른들과 아이들을 일깨우는 내용을 통해 따뜻한 감성을 전해줄 예정이다.

단체 포스터는 ‘모두가 알고 있는 비밀’이라는 제목을 중심으로 김혜진, 하주영, 노성은, 박주영, 박한나, 최하늘, 이현아, 송예은, 장가원, 배태영, 채지원, 박민현, 이동현, 이선미, 김유진, 박소연, 박보경, 이아린 등 작품에 출연하는 모든 배우들의 얼굴을 보여주고 있다. 이 같은 모든 배우의 얼굴을 포스터에 담은 이유는 모두가 주인공이라는 마음으로 작품에 임해줬으면 좋겠다는 연출의 의도에서 비롯된 것이다.
단체 포스터와 달리 캐릭터 포스터는 출연 인물들의 개성을 드러냈다. 자신의 역할에 맞는 의상과 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하는 배우들의 표정에는 한 편의 드라마가 들어있는 듯하다.
시즌2로 돌아온 ‘모알비’는 전보다 한층 깊어진 내용을 가늠할 수 있도록 특별 제작됐다. 시즌1은 가볍게 사회 문제를 터치했다면 시즌2는 훨씬 더 농도 깊은 스토리와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작가이자 감독, 배우로 활약하고 있는 이아린은 ‘모알비2’에서 돈 많은 언니 집에서 편하게 살다보니 노는 것, 먹는 것, 돈 쓰는 것 외에는 할 줄 아는 것이 없는 양송이를 연기한다. 극중 양송이는 일상에서 그 어떠한 것에도 감사함을 전혀 모르니 도도하고 교만한 인물이다.
포스터 속 양송이는 돈을 쓰는 법은 알아도 버는 법은 하나도 모르는 철부지 양송이의 불만 가득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 외 으뜸지역아동센터에 순수하고 해맑으면서도 각자의 사연과 비밀을 간직한 배우들의 모습 또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촬영에는 신경주 감독, 퍼스트 유영신 감독, 조명에 이영훈 감독, 편집은 신수용 감독, 포스터 사진은 히앤쉬 이정열 작가, 포스터 디자인은 이지연 디자이너가 맡았다. 제작에는 라훔 커뮤니티, 휴먼 앤 휴먼, 기아 좋은 차 대리점이 제작했으며, 협력에는 파노플리아 메이크업, 으뜸지역아동센터, 물댄동산교회, 쥬얼리IAMJ, 애프터스쿨 분식점, 소원커뮤니케이션, 의상에는 퀸즈 스퀘어 알로하, 펄스룸, OST에는 히솝 작곡가, 일본어 번역에는 나은주 교사, ㈜유림에이스, (주)능률 등이 힘을 보탰다.
한편 ‘모알비2’는 오는 7월 16일 유튜브, 네이버TV, 갓피플TV 등에서 첫 공개된다. /rooker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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