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정말 답답하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6.13 19: 52

13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과 한화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선두타자 넥센 박병호가 삼진을 당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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