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러 아쉬운 강판, 이태양 뒤는 나만 믿어'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6.13 20: 32

13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과 한화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한화 선발투수 휠러가 마운드에서 내려오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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