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심의 스트라이크 판정이 아쉬운 최준석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6.13 21: 13

13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1,2루 NC 최준석이 구심의 삼진 판정에 아쉬워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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