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잉-이대호, '홈런 레이스, 양보 없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7.14 17: 26

14일 오후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 올스타전'. 홈런 레이스 결승에 오른 한화 호잉과 롯데 이대호가 순서 추첨을 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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