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야안타 치는 강승호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8.12 20: 56

1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SK와 KIA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1사에서 SK 강승호가 내야안타를 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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