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로꼬 측 "의경 지원 맞다, 합격여부는 아직..의무 다할 것"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18.08.13 15: 38

래퍼 로꼬가 의경에 지원했다.
로꼬 측은 13일 OSEN에 "최근 로꼬가 의경 지원 한 것은 맞다"라며 "군입대 시기를 앞두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아직 의경 지원 건에 대해 합격여부를 알 수 없으나, 여부에 따라 입대하여 의무를 다 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13일 SNS에는 로꼬가 의무경찰 면접을 위해 시험장에 나타난 사진들이 빠르게 퍼져 화제를 모았다.
한편 로꼬는 1989년생으로 로꼬는 2012년 Mnet '쇼미더머니1'의 우승자다. 이후 AOMG와 전속계약 후 무대와 예능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ny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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