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전차’ 최무배, ‘아재가 돌아왔다!’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8.08.14 13: 38

  오는 18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서 개최되며, ROAD FC(로드FC)와 파라다이스 카지노 워커힐이 함께하는 XIAOMI ROAD FC 049 IN PARADISE에는 ‘부산 중전차’로 불렸던, 이제는 대한민국 ‘아재’들의 희망인 최무배(48, 최무배짐)가 출전한다.    
그의 출생부터 선수로서의 전성기, 그리고 오늘날까지의 역사를 되짚어 봤다. / 10bird@osen.co.kr
[사진] 로드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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