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정미선 아나운서, '빛나는 비주얼'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10.15 12: 12

제56회 대한민국체육상 시상식이 15일 오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렸다.
대한민국체육상은 체육인들을 격려하는 체육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1963년 제정 이래 매년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와 지도자, 체육 진흥 및 연구 발전에 공적이 있는 자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사회를 맡은 아나운성 배성재, 정미선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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