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송중기도 울고갈 조선 최고의 꽃도령 인증.."오예~꽃파당"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9.06.14 22: 39

박지훈이 꽃도령 비주얼을 자랑했다. 
14일 오후, 박지훈의 공식 SNS에 “오예 꽃파당. 영수는 더워도 즐겁게 드라마 촬영 중”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박지훈 #지훈 #조선혼담공작소꽃파당 #데일리영수는_가끔_찾아오겠습니다 해시태그가 걸린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박지훈은 “오예~ 꽃파당”이라고 외치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다. 조선시대를 호령했을 법한 꽃도령 비주얼은 당연지사. 촬영 중 깜짝 영상을 남겨 팬들을 더욱 흐뭇하게 만들고 있다.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톱2를 차지하며 워너원으로 데뷔한 박지훈은 솔로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이다. 올해 9월 첫 방송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퓨전사극 ‘꽃파당 : 조선혼담공작소’(이하 ‘꽃파당’)에 캐스팅 돼 본격 연기자 행보를 걷고 있다. 
‘꽃파당’은 만인지상인 왕이 자신의 첫사랑을 사수하기 위해 조선 최고의 매파당 ‘꽃파당’을 만나 조선에서 가장 천한 여인 개똥을 가장 귀한 여인으로 만드는 퓨전사극이다. 왕과 꽃파당의 목숨을 건 조선 혼담 대 사기극으로 김이랑 작가의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박지훈은 극중 계집보다 더 예쁜 것을 탐내는 한성 최고의 간지남(여인들을 간 떨리게 만드는 지나치게 멋진 남자)이자, 조선 최고의 패셔니스타 고영수 역을 맡았다. 극 중 꽃보다 아름다운 일명 ‘중매 꽃벤져스’로 나서 여성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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