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포레스트' 박나래 "아이들과 예능은 처음, 자신 있다"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19.06.19 11: 06

코미디언 박나래가 '리틀 포레스트'에 전격 합류한다. 
SBS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새 월화예능 프로그램 '리틀 포레스트'에 박나래의 출연 소식을 밝혔다.
SBS에서 파격적으로 편성한 첫 16부작 월화예능 '리틀 포레스트'는 스타들이 푸른 잔디와 맑은 공기가 가득한 자연에서 아이들이 맘껏 뛰놀 수 있는 친환경 돌봄 하우스를 여는 무공해 청정 예능으로 앞서 배우 이서진, 이승기가 동반 출연을 확정지으며 이미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SBS 제공] '리틀 포레스트' 로고(위) 출연자 이서진, 이승기, 박나래(아래)

박나래는 '리틀 포레스트'를 통해 처음으로 아이들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 박나래가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으로 눈길을 끌었지만, 아이들과 함께 나오는 것은 사실상 처음이다.
이에 박나래는 사전 인터뷰를 통해 "아이들을 하나의 작은 인간으로 대하고, 독립된 개체로 살아갈 수 있도록 케어할 것"이라며 "살림도 자신 있다"는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제작진은 "박나래에게 아이는 '미지의 영역'이라고 하더라. '리틀 포레스트'가 또 하나의 도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밖에 박나래는 이서진, 이승기와 첫 예능 호흡을 맞추게 되면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박나래는 특유의 친화력을 앞세워 이서진, 이승기와 함께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숲캉스를 꾸며나갈 예정이다.
'리틀 포레스트'는 올여름 첫 방송된다. / monami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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