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도 꼬부기"…하연수, 섹시하기까지 하네 [★SHOT!]

배우 하연수가 새해에도 여전한 ‘꼬부기’ 웃음을 뽐냈다.

하연수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금손 원장님들의 손길을 거친 오늘의 나”라는 글을 올리며 근황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메이크업을 마친 하연수의 모습이 담겼다. ‘금손’들의 도움을 받은 하연수는 완벽한 메이크업과 함께 ‘여신’으로 거듭났다.

똘망똘망한 눈과 보조개가 파인 미소가 ‘하연수’하면 떠오르는 ‘꼬부기 웃음’을 떠올리게 한다. 하연수는 귀엽고 아름다운 미소와 함께 가슴이 움푹 파인 아찔한 의상으로 섹시한 분위기까지 자아내고 있다.

한편, 하연수는 지난해 방송된 KBS Joy ‘트렌드 위드 미 시즌2’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