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더스 측 "김우빈과 8년 계약 만료, 밝고 건강한 앞날 기원해" [전문]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0.02.03 16: 43

배우 김우빈이 싸이더스HQ(sidusHQ)를 떠난다. 
연예매니지먼트 회사 싸이더스HQ(이하 싸이더스)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우빈과 전속 계약 만료에 대한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싸이더스 측은 "지난 8년 동안 함께 해온 배우 김우빈 씨와의 오랜 논의 끝에  지난해 12월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배우 김우빈이 12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마스터'(감독 조의석)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이어 "김우빈 씨를 아낌없이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 보내주시길 바란다"며 "좋은 사람, 좋은 배우 김우빈 씨의 밝고 건강한 앞날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당부했다. 
김우빈은 2008년 김서룡옴므쇼를 통해 모델로 데뷔한 배우다. 2011년 KBS 2TV 드라마 스페셜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통해 연기에 도전하며 배우로 전향했다. 그와 싸이더스는 2012년 전속계약을 맺으며 8년 동안 인연을 이어왔다. 
한편 김우빈은 최동훈 감독 신작 출연을 검토 중이다.
다음은 싸이더스의 김우빈 계약 만료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십니까, sidusHQ입니다.
김우빈 씨 계약 만료 관련 공식 입장에 대한 내용입니다.
당사는 지난 8년 동안 함께 해온 배우 김우빈 씨와의 오랜 논의 끝에 
지난해 12월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김우빈 씨를 아낌없이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좋은 사람, 좋은 배우 김우빈 씨의 밝고 건강한 앞날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monami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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