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kg 감량' 신동, 완벽하게 찾은 '아이돌 비주얼' [★SHOT!]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이 다이어트로 되찾은 아이돌 비주얼을 자랑했다.

신동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차를 타고 어디론가 이동 중인 신동의 모습이 담겼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건 다이어트를 통해 확연하게 달라진 신동의 비주얼이다.

신동은 3개월 만에 31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과거 통통했던 모습에서 샤프해진 비주얼을 뽐냈고, 이제는 날렵한 턱선 등 완벽하게 ‘아이돌 비주얼’을 되찾았다.

신동의 모습에 정모는 “뭐야 턱이 보이네?”라고 말했고, 천상지희 선데이는 “와 샤프하다”고 감탄했다.

한편, 신동은 오는 3월 방송 예정인 tvN 예능 프로그램 ‘대탈출3’에 출연한다. /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