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 끝판왕"…윤아, 홈스킨케어가 이렇게 예쁠 일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2.22 09: 05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홈 스킨 케어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윤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홈스킨케어”라는 글과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화장실에서 홈스킨케어를 하고 있는 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머리가 젖지 않게 뒤로 넘긴 뒤 얼굴을 꼼꼼하게 케어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윤아 인스타그램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건 윤아의 미모다. 화장을 하지 않았음에도 빛나는 비주얼을 넋을 놓고 바라보게 된다.
한편, 윤아는 지난해 개봉한 영화 ‘엑시트’에서 의주 역을 연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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