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엑스' 안희연(하니)-황승언, 긴장감 팽팽한 촬영 현장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02.26 11: 02

지난 11월 22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바에서 플레이리스트와 MBC가 공동 제작한 드라마 '엑스엑스(XX)’의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배우 안희연(하니)과 황승언이 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드라마 '엑스엑스(XX)’는 스픽이지 바에서 일하는 업계 최고 바텐더가 뜻하지 않게 주변 커플의 문제를 해결해가면서 자신의 과거 사랑에 대한 상처를 극복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엑스엑스(XX)'는 유튜브에서 26일 9화 27일 마지막 10화가 방송된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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