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생 전병우,'초구 노렸지만 아쉬운 파울플라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4.09 16: 34

] 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의 자체 청백전이 진행됐다.
1회말 1사 키움 홈팀 전병우가 파울플라이 타구를 날리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