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민♥' 백진희, 마스크로 가릴 수 없는 멍뭉美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5.25 09: 22

배우 백진희가 청순한 분위기와 미모를 자랑했다.
백진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빵사러 총총”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백진희가 빵을 사러 가기 위해 길을 나선 모습이 담겼다. 반려견과 함께 길을 나선 백진희는 편안한 차림으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백진희 인스타그램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지만 백진희의 미모는 가릴 수 없다. 귀여운 강아지가 떠오르는 멍뭉미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백진희는 늘씬하고 쭉 뻗은 팔·다리로 다시 한번 눈을 사로잡는다.
한편, 백진희는 2018년 방송된 KBS2 드라마 ‘죽어도 좋아’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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