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의 섹시美"…레드벨벳 예리, 필라테스로 다진 탄탄한 몸매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5.25 16: 32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예리가 필라테스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25일 예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밭에서 운동 중”이라는 글과 영상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영상 속에는 화분으로 가득한 공간에서 필라테스에 집중하고 있는 예리의 모습이 담겼다. 복근과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요가복을 입고 필라테스를 시작한 예리는 차분하게 동작을 취하고 있다.

레드벨벳 예리 인스타그램

예리는 군살 없는 몸매 라인으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쭉 찍어짖는 다리로 유연성까지 과시하며 막내 이미지와는 다른 섹시한 매력도 어필한다.
한편, 예리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해 12월 ‘더 리브 페스티벌’ 피날레를 발매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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