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아들’ 김민국, 17살 아이즈원 장원영과 동갑 언급에 “왜 그래요 나한테”[★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9.07 08: 46

방송인 김성주 아들 김민국이 활동 중인 동갑 아이돌과 함께 언급되는 것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김민국은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왜 그래요 나한테 왜”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위클리 지한, MCND 윈, 아이즈원 장원영, H&D 남도현이 김민국과 동갑이라며 김민국이 아이돌로 데뷔할 수 있는 나이라는 내용의 게시물을 캡처해 올렸다. 

그러면서 “말해봐요. 이거 나 멕이려고 올리신 거죠”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민국은 어이 없다는 표정과 인상을 쓰고 있는 셀카를 올려 심경을 표현했다. 
한편 김민국은 아빠 김성주와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kangsj@osen.co.kr
[사진] 김민국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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