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드레스 자태에, ♥윤승열 "이민정 저리가라야, 난 이병헌 라이벌" [★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0.10.23 05: 02

개그우먼 김영희가 우아한 드레스 자태로 화제가 된 가운데, 이에 대한 예비신랑 윤승열의 깨볶는 반응이 더욱 부러움을 자아냈다.
22일인 어제, 김영희는 개인 SNS를 통해서 예비신랑 윤승열과의 대화내용을 캡쳐해 공개했다. 캡쳐된 대화 속에서 김영희는 순백의 드레스 자태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이 사진을 윤승열에게 전송, 윤승열은 곧바로 "희야(영희야), 아가 왜 이렇게 예쁨?, 이민정 배우 저리가라인데?"라면서 감탄, 깨볶는 센스있는 멘트로 반응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에 김영희는 "여보는 이병헌 저리와라야"라며 개그우먼 답게 역시 센스있게 받아치며 사랑스러운 대화로 벌써부터 예비 잉꼬부부 면모를 드러냈다.    

무엇보다 김영희는 개인 SNS를 통해서 예비신랑 반응에 대해 "승열이는...분명 이민정 이병헌님을 모르는게 분명하다, 거기다 아가를 한번도 본적이 없는게 분명하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김영희는 "이름마다 님을 붙이는 착한 디테일, 칭찬합니다 윤승열님 요즘 승열이 팬분들 한화 팬분들의 축하쪽지를 많이 받습니다~#너팬 내팬 내팬 너팬"이라며 팬들에게도 감사인를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김영희는 같은 날 오후, 늘씬한 몸매로 머메이드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해낸 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 최근 5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만큼, 더욱 선명해진 S라인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김영희는 다가오는 2021년 1월 10살 연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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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영희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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