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연, 43세의 연륜 섹시! 동안+각선미 자랑 "나 좀 봐줘요" [★SHOT!]

가수 채연이 나이를 잊은 동안과 몸매를 자랑했다. 

채연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좀 봐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연은 대기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려한 무대의상을 갖춰 입은 채연은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채연은 소멸할 듯 작은 얼굴과 우월한 비율을 자랑한다. 무엇보다 채연은 나이 43세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탄한 몸매로 감탄을 자아낸다. 

채연은 최근 MBN 예능 프로그램 '보이스트롯'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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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