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서수연 아들, 입가에 요거트 잔뜩 묻히고 "맛있쪄요 앙" [Oh!마이 Baby]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 담호의 일상을 공유했다.

서수연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맛있쪄요 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필모 서수연 부부의 아들 담호가 요거트를 먹는 모습이 담겼다. 담호는 입가에 요거트를 잔뜩 묻힌 채 엄마를 바라보고 있다. 깜찍한 매력을 제대로 발산하는 중이다.

서수연은 이필모와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담호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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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수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