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철 감독,'고생했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12.01 20: 43

신영철 감독이 이끄는 우리카드가 선두 KB손해보험을 잡으며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우리카드는 1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KB손해보험과 맞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3-0(25-20, 32-30, 25-17)으로 이겼다. 알렉스가 32득점(공격 성공률 61.36%) 활약을 펼쳤다.
승리를 거둔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이 류운식과 악수를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