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ing' 이선빈, 벌써 이광수와 신혼집? "소중한 사람과 살 집 원해" ('나의판타집')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1.02.04 04: 57

 '나의 판타집'에서 이선빈이 소중한 사람에 대해 연인 이광수를 언급하 듯 수줍어해 눈길을 끌었다. 
3일 방송된 SBS 예능 '나의 판타집'에서 박기웅과 이선빈이 출연했다
이날 배우 박기웅과 이선빈이 출연했다. 두 사람은 작품에서도 만난 적 없다면서 같은 성동구 주민이란 말에 깜짝 놀랐다. 

먼저 박기웅이 최초로 공개하는 것이 있다며 과거 가족들과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화같은 단란한 가족 모습과 함께 6살 때 박기웅의 모습도 공개됐다. MC들은 "잘생긴 얼굴 그대로 컸다"며 감탄할 정도였다. 
박기웅은 고등학교 시절 록밴드 보컬로 활동했다면서 미술에도 관심이 많았다며 학창시절 그렸던 작품들을 공개했다.
특히 장동건을 그린 소묘작품은 마치 사진처럼 똑같이 그려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반고흐 그림풍의 작품들도 눈길을 끌었다. 
박기웅은 "미술 전시회도 자주 하고 밴드부 보컬로 활동했다"며 학창시절을 떠올렸다. 미술쪽이 아닌 연예인으로 데뷔한 이유에 대해 박기웅은 "목표했던 대학에 떨어져, 우연한 기회에 연기자 길을 시작했다"면서 길거리 캐스팅으로 CF에 데뷔했던 비화를 전했다. 
특히 이날 박기우고 이선빈은 "소중한 누군가와 살 집"이라 말했고 MC들은 자연스럽게 이선빈을 바라봤다. 급기야 이선비에겐 "혹시 키큰 사람도 있냐"고 기습 질문을 던지자, 이선빈은 "키 큰 사람도 있다"며 수줍어해 모두를 환호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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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의 판타집'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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