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변의 아이콘’ 정다빈, 일상이 공주님 비주얼.. “잘 커줘서 고마워”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2.24 13: 46

배우 정다빈이 '정변의 아이콘' 미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정다빈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다빈은 탁 트인 야외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는 중이다. 정다빈은 베이지색 카디건과 머플러만으로도 깔끔하면서도 분위기 넘치는 비주얼을 뽐내고 있으며, 큰 눈을 포함한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에 누리꾼들은 “큐티뽀짝.. 최강 귀요미”, “세상에서 머플러가 가장 잘 어울리는 여자”, “와 어쩜 이리 공주에요. 호흡곤란 와요”, “잘 커줘서 고마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정다빈은 지난 1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라이브온’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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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다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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