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정유미, 남친이 찍어준 인생샷?..미니스커트로 각선미 자랑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2.27 17: 17

배우 정유미가 모델 같은 몸매를 뽐냈다.
정유미는 27일 오후 자신의 SNS에 “예쁘다. 진짜 예쁘네. 대박나라 친구야”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들이에 나선 정유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정유미는 따뜻해진 날씨만큼 짧아진 미니스커트를 입고 몸매를 뽐냈다. 군살 없는 늘씬한 각선미를 공개하며 화보 같은 사진을 완성하고 있다. 일상에서도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였다. 자연스러운 매력을 살린 정유미의 일상 화보가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정유미는 가수 강타와 공개 열애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정유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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